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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表于 2004-6-30 13:3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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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ple23352 在 2004-6-28 16:06 发表:
不好看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국야.
작별이란 왠 말인가, 가야만하는가?
어디건든 밎으리오 두터운 우리정.
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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